코로나19 이후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시작된 개인의 변화는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와 온라인화가 가속되는 것은 물론 개인주의 성향 및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이커머스, 온라인 사업화(쇼핑, 교육, 원격진료), 스마트뱅킹과 핀테크, 긱–이코노미 등의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원격진료 세계시장 규모는 연평균 14.7%씩 성장하고 있으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국내시장 규모도 2023년 기준, 각각 2억 2,000만 달러, 6,630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미국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IA)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두 배가량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즌에 각광 받았던 화상회의 시장도 최근의 5G 상용화로 정부기관과 일반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
기업들은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를 파악하여
빠르게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는 전략을 세워야만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재 확보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KPMG의 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기업 성장의 최대 리스크로 ‘인력 관리(21%)’를 꼽았는데,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현재 글로벌 CEO들은 코로나에 따른 전대미문의 락다운(이동제한)과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살아남을 핵심 키워드를 ‘인재’로 규정하고 앞다퉈 인재 확보 전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 규모는 구글 인력의 3분의 1에 해당하며, 페이스북 직원 전체수 와도 비슷할 정도로 큽니다.
아마존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및 광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전 세계적 위기를 아마존은 인력 충원을 통한 사업 다각화의 기회로 삼은 것 입니다.
세계 최대 소매 기업인 월마트 또한 2만 명의 추가 고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근 출시한 자체 배송 플랫폼인 ‘스파크 드라이버’를 통해 코로나19로 수요가 커진 배송 시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수익 창구를 만들어 내기 위함입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공격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서는 국내 기업들도 있습니다.
삼성그룹이나, 카카오, 네이버도 국내·외 대규모 인재를 영입 중이며 특히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채용 계획을 발표하는가 하면 미국에서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글로벌 사업 견고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 모시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인재 확보 전쟁에서 ‘대규모’ 채용이라는 무기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단 한 명의 고급 인재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기업을 변화 시키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채용에 맞서 살아남는 방법, 똘똘한 1명!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에 맞서 우리 기업이 인재 영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인 인사 정책의 기조를 살펴보면 그 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CxO라는 직책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FO는 ‘총괄 재무책임자’ CTO는 ‘총괄 기술책임자’ 같이 CxO는 ‘총괄 X책임자’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래리 엘리슨 등 C-LEVEL 인재들이 기업 전체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즉, 고급 인재 개개인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작용하며 단 1명의 똘똘한 총괄 책임자(고급 인재)가 시장 전체의 판도를 바꾸는 신의 한 수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검증된 C-LEVEL 인재를
영입할 수 있을까요?
고급 인재일수록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 인재 검증에 대한 어려움 등 정규직 채용에 대한 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CEO들은 이러한 정규직 채용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긱-이코노미’ 형태의 고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긱-이코노미의 신고용 방식
<1> 국내외 대기업 팀장/중소기업의 임원 이상의 ‘핵심’ 인재를 기업이 필요한 시간과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다.
<2>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C-LEVEL 인재가 직접 ‘현장’에서 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며 기업 성장을 주도한다.
<3> C-LEVEL 인재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 그들의 경험, 전문지식, 네트워크를 공유 받아 기업에 내재화할 수 있으며, 실무진의 실전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전문성이 충분히 검증된 그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긱-이코노미 형태의 고용 방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고급 인재 매칭 플랫폼 서비스인 탤런트뱅크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탤런트뱅크는 서류/면접 등 복잡한 검증 절차를 거친 4,000명 이상의 고급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재의뢰 비율이 60%를 상회 할 정도의 큰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기업에 꼭 필요한 단 1명의 똘똘한 인재를 찾고 있다면, 탤런트뱅크에서 만나보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