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탤뱅 고객이 새벽 4시에 감자칩 8봉지를 주문했습니다. 감자칩 회사 아삭바삭의 물류담당 김아삭씨는 주문에 맞게 아삭바삭 캐릭터가 그려진 상자에 초록색 3봉지, 파란색 3봉지, 빨간색 2봉지를 담기로 했습니다. 무인운반차량이 개수를 맞춰 김아삭씨 앞으로 감자칩 봉지를 집어 가져왔습니다. 김아삭씨는 박스를 닫고 테이프로 꼼꼼하게 포장했습니다. 출력한 송장을 위에 붙이고, 담당자들이 포장한 박스를 운반할 차량에 싣습니다. 김탤뱅 고객의 모바일에 ‘상품이 …